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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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여전히 말하고 있는 아벨Christianity/Meditation 2010. 12. 30. 09:31
(히브리서 11:4) 아벨은 믿음으로 가인보다 하나님께 더 나은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벨이 드린 제사를 기뻐 받으시고, 그를 의인이라 부르셨습니다. 아벨은 죽었지만 여전히 그의 믿음을 통해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아벨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제사를 지냈고, 그 이후 그의 형제 가인에게 살해당했다. 외적으로 볼 때는 특별한 업적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내리는 평가는 하나님께서 그의 제사를 기뻐 받으셨고, 그의 믿음을 통해서 여전히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외적인 성취보다 내면의 믿음을 보시고 그것을 기뻐하신다. 또한, 그의 믿음은 사람들에게도 지금까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내가 생활하면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외적인 성취가 아니라 내적인 믿음과 하나님의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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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기억하심Christianity/Meditation 2010. 3. 9. 19:33
하나님께서 언약을 기억하신다는 것은 언약을 이루시기 위해 역사하신다는 의미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에게, 야곱에게, 이스라엘 민족에게, 다윗에게, 그리고 메시야를 통해 아브라함의 상속자 된 모든 신자들에게 약속하신 그 언약을 하나님께서 이루시겠다고 말씀하신다. (창 12:2-3, 개정)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 22:17-18, 개정)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