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call holycall

1.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나 자신과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께 산 제사로 드리고 있는가? 2.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드리기 위해 매일 시간을 내고 있는가? 3. 하나님을 예배하는 데 방해가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버리지 못하고 '품고 있는' 죄는 없는가? 4. 온 마음을 다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고자 하는가, 아니면 그저 예배드리는 절차를 밟고 있을 뿐인가?

You can't keep your true self hidden forever; before long you'll be exposed. You can't hide behind a religous mask forever; sonner or later the mask will slip and your true face will be known. (Lk 12:1-3 . Msg) 진실된 자신을 영원히 감출 수는 없다. 하나님은 어짜피 알고 계신다. 종교 활동은 마스크가 되어서 사람들 앞에서 일시적으로 나를 숨길 수가 있겠지만. 결국은 다 드러나게 되어 있다. 열매로 드러나게 되던, 내 허물이 드러나던간에 조만간 하나님이 드러내신다. 사도 바울도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쓴다' '숨은 부..

"예언자가 고향과 친척과 자기 집을 제외하면 어느 곳에서나 존경을 받는다." (막 6:4, 쉬운성경) 내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대부분의 경우 존경받을 만한 사람들이다. 밖에 나가면 인격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충분히 존중받을만한 사람들인데, 너무 잘 안다고 생각해서 또는, 너무 자연스럽기 때문에 그들을 존경하지 않고 있다. 예수님을 어려서부터 보아왔던 그들도 그러했을 것이다. 예수님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했던 몇몇을 제외하면 말이다. 심지어는 어머니를 제외한 그의 동생들도 예수님을 진정으로 이해하고 존경하지 못하였다. 예수님이 부활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지만... 사람들을 인정하고 존경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특히 가까운 사람들을... 때로는 그들에게 실망하고 내 마음이 아프게 되는 그 순간에도 그들은 ..

summary of chapter 13 of "Gospel for Real Life, Jerry Bridges, NavPress, 2002" Why? - God wants us to know it. (1John 5:13) How? - The promises of His Word - The witness of the Spirit in our hearts - The transforming work of the Spirit in our lives 1. The Promises of God Do not focus on us but on the gracious promises Ask "Do I believe the promises of God?" Do not ask "Do I have faith?" - C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