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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요구하는 사람Life/Book 2010. 10. 26. 19:20
1장 박시후처럼 인정사정 보지 마라
저자는 박시후씨가 배우기 위해서 밤 늦은 시간에라도 연기 선생님에게 전화해서 끝까지 배우려는,심지어는 겨우 시간을 낸 아내와의 결혼 기념일 만찬에서도 빠져나와 지도를 해야 하게 되는,그러면서도 밉지 않은 그런 사람이라고 한다.저자는 그런 것이 분명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내 삶에도 그런 적극성이 필요하다.미안해서 뒤로 물러나지 말고성장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한다.주변에 자원이 있는데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안타깝다.용기가 없고, 두려움이 많은 기질과 성격 탓이긴 하지만,그래도 변화하는 중이다. 자신감이 더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