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 품 안에서 안정감을 누릴 것Christianity/Meditation 2009. 5. 9. 21:29(시 131: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驕慢)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奇異)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시 131:2) 실로 내가 내 심령(心靈)으로 고요하고 평온(平穩)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中心)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시 131:3) 이스라엘아 지금(至今)부터 영원(永遠)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내가 추구하는 바가 내 능력의 한계를 넘는 무모한 것이 되지 말아야 한다.어머니 품에서 쉬는 어린 아이와 같이 하나님 품에서 평온하고 고요하게 살아야 한다.하나님을 바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