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
믿음으로 여전히 말하고 있는 아벨Christianity/Meditation 2010. 12. 30. 09:31
(히브리서 11:4) 아벨은 믿음으로 가인보다 하나님께 더 나은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벨이 드린 제사를 기뻐 받으시고, 그를 의인이라 부르셨습니다. 아벨은 죽었지만 여전히 그의 믿음을 통해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아벨은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제사를 지냈고, 그 이후 그의 형제 가인에게 살해당했다. 외적으로 볼 때는 특별한 업적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내리는 평가는 하나님께서 그의 제사를 기뻐 받으셨고, 그의 믿음을 통해서 여전히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외적인 성취보다 내면의 믿음을 보시고 그것을 기뻐하신다. 또한, 그의 믿음은 사람들에게도 지금까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내가 생활하면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외적인 성취가 아니라 내적인 믿음과 하나님의 평가이다..
-
2007년을 통해 배운 교훈 요약Christianity/Meditation 2008. 1. 5. 21:03
1. 믿음 고난 중에 있을 때 믿음을 발휘해야 한다. 믿음은 이성에 근거한 것. 상상력과 감정이 믿음을 방해한다 (from Mere Christianity of C. S. Lewis) 2. 겸손 고난은 겸손하게 한다. 하나님은 성공보다 겸손한 마음의 태도를 더 가치 있게 여기신다. (벧전5:6) 3. 인내 인내는 단순히 참는 것이 아니라 견디면서 믿음의 경주를 해나가는 것이다. (히12:1-3) 4. 하나님과 교제 어려울 수록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한다. 힘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사40:2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