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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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장Christianity/Meditation 2010. 6. 22. 13:05
느헤미야는 황폐한 예루살렘에 대한 소식을 듣고 여러 날 동안 울고 금식하였다.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이스라엘의 죄를 자기의 것으로 생각하고 고백하였다. 자신의 죄를 고백하였다.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하며 용서를 구하며 회복을 위하여 기도하였다. 나도 느헤미야와 같은 책임감을 느끼고, 하나님 앞에서 회개해야 할 필요가 있다. 내가 상처 받지 않기 위해서, 내가 힘들기 때문에 외면하는 것이 많다. 하나님 앞에서 나의 죄와 내가 맡은 형제들의 죄와, 주님께서 맡기신 추수터의 필요를 위해서 회개하며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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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사람의 죄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사무엘상 2장-4장Christianity/Meditation 2009. 4. 18. 23:30
이스라엘의 제사장이자 사사였던 엘리의 아들들은 제사장 직무를 하면서 고기를 구워 먹고 싶어서 하나님이 원하신다고 거짓을 말하며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에게서 억지로 고기를 빼앗아 하나님의 제사를 멸시하였다. 또한 회막 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과 동침하기까지 하는 죄를 저질렀다. 엘리는 그 사실을 알았음에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단지 아들을에게 하지 말라고 이야기만 했을 뿐이었다. 그는 그 이후에 두 번이나 경고를 받았다. 첫 번째, 하나님의 사람으로부터 "하나님보다 자기 아들들을 더 중하게 여겼기 때문에" 아들을이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경고를 받았었다. (삼상 2:27-34) 두 번째, 사무엘을 통해 "그가 자기 아들을의 죄악을 알면서도,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여 속죄함을 받을 수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