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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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사람의 죄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사무엘상 2장-4장Christianity/Meditation 2009. 4. 18. 23:30
이스라엘의 제사장이자 사사였던 엘리의 아들들은 제사장 직무를 하면서 고기를 구워 먹고 싶어서 하나님이 원하신다고 거짓을 말하며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에게서 억지로 고기를 빼앗아 하나님의 제사를 멸시하였다. 또한 회막 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과 동침하기까지 하는 죄를 저질렀다. 엘리는 그 사실을 알았음에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단지 아들을에게 하지 말라고 이야기만 했을 뿐이었다. 그는 그 이후에 두 번이나 경고를 받았다. 첫 번째, 하나님의 사람으로부터 "하나님보다 자기 아들들을 더 중하게 여겼기 때문에" 아들을이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경고를 받았었다. (삼상 2:27-34) 두 번째, 사무엘을 통해 "그가 자기 아들을의 죄악을 알면서도,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여 속죄함을 받을 수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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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따라 사는 삶 - 갈 5:16-24Christianity/Bible Study 2007. 5. 3. 09:20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헬.아카달시아 - uncleanness)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술수(witchcraft)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살인과) 술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