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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성실Christianity/Meditation 2017. 11. 9. 08:47
애 3:22-23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는 하나님의 성실하심 때문에 더 의지할 수 있게 된다. 사랑하고 싶을 때 사랑했다가 그 감정이 식으면 그 관계에 충실하지 못하고 사랑하기를 그만 두는 그런 사랑이라면 어떻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겠는가? 나도 그런 성실한(faithful) 사랑을 하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