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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한 사람에게는 가르침보다 위로가 필요하다Christianity/Meditation 2011. 10. 14. 09:53
비록 전능하신 분을 경외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절망한 자에게는 친구의 사랑이 필요한데, 나의 형제들은 시냇물처럼 신실치 못하니, 마치 흐르다가 말라 버리는 급류와 같구나. (욥6:14,15)
절망한 사람은 교훈보다 먼저 사랑과 위로가 필요하다.
비록 전능하신 분을 경외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절망한 자에게는 친구의 사랑이 필요한데, 나의 형제들은 시냇물처럼 신실치 못하니, 마치 흐르다가 말라 버리는 급류와 같구나. (욥6: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