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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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 품 안에서 안정감을 누릴 것Christianity/Meditation 2009. 5. 9. 21:29
(시 131: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驕慢)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奇異)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시 131:2) 실로 내가 내 심령(心靈)으로 고요하고 평온(平穩)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中心)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시 131:3) 이스라엘아 지금(至今)부터 영원(永遠)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내가 추구하는 바가 내 능력의 한계를 넘는 무모한 것이 되지 말아야 한다. 어머니 품에서 쉬는 어린 아이와 같이 하나님 품에서 평온하고 고요하게 살아야 한다. 하나님을 바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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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is Worthy to be Praised (II)Christianity/Meditation 2009. 4. 20. 23:17
계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계5:12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우리 주 하나님이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다. 하나님은 주님(Lord)이며, 창조주(Creator)이기 때문이다. (사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다. 예수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한 한 제물이시며 우리 죄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 되셨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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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is Worthy to be PraisedChristianity/Meditation 2009. 4. 14. 21:49
(시 18:3. KRV)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시 18:3. KJV) I will call upon the LORD, who is worthy to be praised: so shall I be saved from mine enemies. 하나님은 찬송 받기 합당하신 분이시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응답하시더라도 찬양하는 것이 마땅하다. 욥과 다니엘의 세 친구, 그리고 사도 바울의 예를 들어 보자. 욥과 같이 자기의 모든 것을 잃어버린 순간에도 찬양하는 것이 마땅하다. 욥은 결국 더 큰 보상을 받게 된다. (욥 1:20-21)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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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is Worthy to be Revered - 렘 10:6-7Christianity/Meditation 2009. 4. 13. 21:44
렘10:6-7 여호와여 주와 같은 이 없나이다 주는 크시니 주의 이름이 그 권능으로 말미암아 크시니이다 이방 사람들의 왕이시여 주를 경외하지 아니할 자가 누구리이까 이는 주께 당연한 일이라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들의 지혜로운 자들 가운데 주와 같은 이가 없음이니이다 (개역개정) No one is like you, O LORD; you are great, and your name is mighty in power. Who should not revere you, O King of the nations? This is your due. Among all the wise men of the nations and in all their kingdoms, there is no one like you. (N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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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사랑은 무엇인가? (요 13)Christianity/Meditation 2008. 11. 8. 12:28
(요 13:1-38, 우리말)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는 이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실 때가 됐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세상에 있는 자기의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 [3] ...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을 아시고는 [4] 식탁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허리에 수건을 두르셨습니다. [5] 그러고 나서 대야에 물을 담아다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허리에 두른 수건으로 닦아 주셨습니다. ... [12]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모두 씻겨 주신 후 다시 겉옷을 걸치시고 자리에 돌아와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알겠느냐? [13] 너희가 나를 ‘선생님’ 또는 ‘주’라고 부르는데 그것은 옳은 말이다. 내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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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39:4-7 나의 날을 계수하는 지혜Christianity/Meditation 2008. 7. 28. 22:19
(시 39:4-7) “여호와여, 내 인생의 마지막이 언제이며, 어느 때에 내 삶의 끝이 오는지 알려 주소서. 나의 삶이 날아가는 화살 같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님께서 내게 고작 한 뼘밖에 안 되는 짧은 인생을 주셨습니다. 내 일생이 주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람들의 일생은 한 순간의 입김일 뿐입니다.” (셀라) 사람의 분주한 인생은 마치 신기루와 같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녀 보지만 결국 모두 헛것입니다. 재물을 모아 쌓아 두지만 누가 그것을 가져가는지 알지 못합니다. “주님, 내가 무엇을 추구해야 한단 말입니까? 주님만이 나의 소망이십니다. 생의 의미. 인생의 마지막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살아야 한다. 내 인생이 날아가는 화살과 같이 순식간에 지나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신기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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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신의 능력과 자원을 의지한 결과Christianity/Meditation 2008. 5. 26. 23:32
본문 : 대상 21 내용 : 다윗은 요압에게 이스라엘의 인구 조사를 명령하였다. 인구 조사는 세금 징수와 군대 조직을 위한 것이었다. 인구 조사는를 할 때는 하나님의 허락을 받고 율법에 따라서 20세 이상 모든 남자가 속전을 드리며 하도록 되어 있었다. 다윗은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고 독단적으로 자기 나라를 위해서 인구 조사를 시작한 것이다. 그로 인해 하나님께서 진노하여 이스라엘에게 재앙이 내려졌다. 교훈 :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지 않고 자신의 자원을 의지하는 태도는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결과를 낳게 된다. 하나님께 묻지 않고 독단적으로 행하는 모습은 마치 사울이 사무엘이 오기 전에 자기 스스로 제사 드리는 모습을 생각하게 한다. 다윗은 회개하여 용서 받게 되었다는 차이가 있지만... 하나님은 교만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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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Christianity/Meditation 2008. 5. 21. 23:44
본문 : 대상 13,15 장 내용 : 다윗이 기럇여아림에서 하나님의 법궤를 다윗 성으로 옮겨 오려고 하였다. 그는 법궤 앞에서 하나님께 묻고 행하기 위한 좋은 동기를 가지고 있었고, 법궤를 가져올 때 기쁨으로 노래하고 춤추며 하나님을 예배했지만 하나님의 율법에 명한 바를 따라서 레위인들이 직접 옮기도록 하지 않고 소가 끄는 수레를 이용하였다. 그러던 중 소가 어딘가에 걸려 뛰어 법궤가 떨어지려 하여 웃사가 법궤를 잡다가 하나님의 진노로 죽음을 당하였다. 다윗은 크게 실망하고 두려워하며 법궤를 오벳에돔의 집에 두었다.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다윗은 율법에 명한 바에 따라서 레위인들이 직접 옮기도록 하여 법궤를 다윗 성의 장막으로 성공적으로 옮기게 되었다. 교훈 : 동기가 올바르고 자원함과 기쁨으로 하더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