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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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지는 삶에 대한 태도Christianity/Meditation 2007. 9. 19. 06:14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눅9:23) 주님을 위해 고난의 길을 가는 것은 주님의 명령이다. 십자가를 벗으려고 하지 말고, 그 길을 피하려고 하지 말고, 오히려 주님의 위로를 구해야 한다. 주님도 고난에 대해 괴로워 하셨지만 (요12:27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자기 목적을 기억하고 굳은 결심을 하셨다 (눅9:51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하나님의 위로를 구하자. (고후 1:3-5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