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20050210 눅 2:21-39

눅 2: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라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예수를 통해 마음의 생각이 드러나게 된다.

사람들 앞에서는 숨길 수 이지만 예수님 앞에서는 숨길 수가 없다.

 

히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말씀을 통하여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

주의 말씀 앞에 내 마음을 열고 정결케 하시기를 구한다.

 

시 139:23-24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서 깨끗함을 받자. (요일 1:9)

 

약 1:22-25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스스로 속이지 말고 실행하는 자가 되자.

 

사람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스스로에게 더 엄격하게 가르치며 행한 것을 가르치도록 해야겠다.

말을 많이 하지 말아야겠다.

 

약 3:1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