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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39:4-7 나의 날을 계수하는 지혜
    Christianity/Meditation 2008. 7. 28. 22:19
    (시 39:4-7)
    “여호와여, 내 인생의 마지막이 언제이며, 어느 때에 내 삶의 끝이 오는지 알려 주소서. 나의 삶이 날아가는 화살 같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님께서 내게 고작 한 뼘밖에 안 되는 짧은 인생을 주셨습니다. 내 일생이 주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람들의 일생은 한 순간의 입김일 뿐입니다.” (셀라)
    사람의 분주한 인생은 마치 신기루와 같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녀 보지만 결국 모두 헛것입니다. 재물을 모아 쌓아 두지만 누가 그것을 가져가는지 알지 못합니다.
    “주님, 내가 무엇을 추구해야 한단 말입니까? 주님만이 나의 소망이십니다.

    생의 의미. 인생의 마지막이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살아야 한다.
    내 인생이 날아가는 화살과 같이 순식간에 지나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신기루와 같은 세상에서의 재물과 업적은 사라지는 것이므로
    주님만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내 장래와 직업을 하나님께 맡기고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
    재물과 명예와 세상에서의 안정감에 근거한 결정이 아닌
    주님의 나라와 의를 추구하는 삶을 살게 하는 직업인지 선택하고 살아야 하겠다.
    비전을 가져야 잘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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